제품보다 재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원목을 찾아 발품을 팝니다.
마음에 쏘옥 드는 나무를 도마용 두께로 재단을 위해 옮깁니다..
마음에 드는 편백나무 원목을 규격에 맞게 재단하기 전 다시한번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제품 규격에 따라 본격적인 재단을 합니다.
편백도마, 캄포도마, 월넛도마작업 돌입. 본격적인 제품의 수작업이 시작된답니다.
젓가락도 제작을 합니다.자동공정으로 진행되지 않고 일일히 수작업 진행합니다.
정말 환경호르몬 걱정없는수저도 정성이 가득 담아 수작업으로....
수작업 완성 제품은 고객을 생각하며 신뢰의 제품을 만들고자 정성을 다합니다.